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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루, 필름히터 세계 최초 상용화 삼성 냉장고에 적용
등록일2017-07-26
'전기線'에서 '필름面'으로!

인쇄전자 기술로 가전히터 시장 패러다임 전환

 


  PET 필름에 은나노잉크 인쇄해 만든 나노 인쇄전자 부품가전ㆍ선박 열선히터 대체


  ‘고성능ㆍ저전력ㆍ친환경장점열선히터보다발열ㆍ에너지 효율ㆍ안전성탁월


  삼성전자와 1년여간 공동 테스트 거쳐 양산 돌입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 사례


   2005년부터 인쇄전자 기술 개발 집중 투자… 100 특허 토탈 솔루션 보유한


     글로벌 인쇄전자 전문기업으로우뚝


 


[㈜파루=2017.07.26] 국내 중소기업이 세계 최초로 은나노잉크로 제작한 필름히터를 냉장고에 적용하는 신기술의 상용화에 성공,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간다.


 


글로벌 친환경 기술기업인 ㈜파루(043200)(대표 강문식) 냉장고 도어에 자사의 은나노 필름히터를 적용하는 테스트를 마치고, 삼성전자에 공급을 시작했다고 26 밝혔다.


 


파루가 개발한 필름히터는 전류가 열에너지로 바뀌는 특징을 이용한 제품으로, 소량의 은이 포함된 전도성 물질을 잉크로 제조한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PET) 합성수지에 인쇄해 만든 () 형태의 전기발열체다. 전압이 공급되면, 필름에 인쇄된 은나노 잉크 패턴을 타고 흐르는 전류가 열에너지로 변환되면서 열이 발생한다.


 


냉장고 도어부는 특성상 내ㆍ외부의 온도차로 인해 성에나 이슬맺힘(결로) 등이 발생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제조사들은 도어프레임(문틀) 안에 열선히터를 설치하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그러나 열선히터는 () 사이로 열이 빠져 나가는 구조여서, 냉장고 업계에서는 열선히터를 대체할 제품을 찾아왔다.


 


기존 제품보다 10% 이상 소비전력 절감과열시 스스로 단선돼 안전


 


고성능ㆍ저전력ㆍ친환경 3 특성으로 하는 파루의 필름히터는 기존 제품보다 10% 이상 소비전력이 절감될 뿐만 아니라, 원하는 부위에 열을 고르게 발생시키고(균일한 발열), 전자파가 생기지 않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과열되면 필름에 인쇄된 얇고 가는 선이 손상되면서 전기가 자동 차단되므로(‘셀프 퓨즈기능), 안심하고 사용할 있다.

 


파루는 프린트 제조공정을 통해 필름에 잉크를 인쇄해 히터, 태양전지, 터치스위치, LED 회로기판 등을 만드는 인쇄전자(Printed Electronics) 기술 개발에 2005년부터 뛰어들었으며, 보유 중인 국내외 특허만 100 개에 달한다. 인쇄전자 기술은저가ㆍ대면적ㆍ고속생산 특징으로 하는 인쇄기술(PT)고해상도ㆍ고정밀ㆍ친환경 나노기술(NT) 접목된 융합기술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되면서 4 산업혁명을 주도할 대표적인 미래기술로 꼽힌다.


 


강문식 파루 대표는냉장고용 면상히터 상용화는 글로벌 가전기업과 기술혁신  중소기업이 1년간 공동개발한 상생협력의 결과라며, “필름히터의 냉장고 도어 적용을 시작으로 하반기엔 급수관, 제빙기 등으로 적용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전 히터 부품 시장 수십조 규모냉장고만 5~6 추산


 


독일 시장조사기관 GfK 의하면, 가정용 냉장고는 2014 세계에서 1 3000 대가 팔렸다. 2019년에는 1 4000 대의 판매가 예상되며, 대형 제품의 비중이 늘어나는 추세다.


 


가정용 냉장고의 대형 프리미엄화가 지속되면서 관련 부품 시장도 커지고 있는데, 가정용 냉장고에 사용되는 히터 시장만 5~6 규모로 추산된다. 냉장고를 포함한 전체 가전의 히터 부품 시장 규모는 수십조 원에 달한다.


 


가전제품 대형 선박, 전기자동차 다양한 분야로 확장 가능


 


파루의 필름히터 기술은 가전제품 외에 선박, 전기차 다양한 분야로 확대 적용할 있다. 대형 선박은 겨울철 통행로와 계단 등에 얼음이 어는 것을 막기 위해 바닥 등에 열선히터를 까는데, 1척당 25 어치에 달하는 다양한 형태의 열선히터가 사용될 만큼 시장규모가 크다.


 


전기자동차 시장도 유망하다. 전기자동차는 겨울에 기존 자동차에 비해 발열에 취약하다. 내연기관에서 발생하는 열을 사용하는 기존 자동차와 달리, 전기자동차는 겨울에 발열하는데 에너지 소모가 커서 주행거리가 짧아지는 문제가 있다. 에너지 효율이 좋은 필름히터를 사용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할 있다.


 


필름히터 외에도, 파루는 ▲터치스크린패널(TSP) 연성회로기판(FPCB), ▲무선인식(RFID) 스마트태그, ▲차폐필름 다양한 은나노잉크 기반 인쇄전자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12년간 인쇄전자 집중 투자나노잉크에서 응용제품 이르는 토탈 솔루션 확보


 


1993 7 전라남도 순천에서 설립된 지역기반 기술기업인 파루는 태양광ㆍ인쇄전자ㆍ생물환경 등이 주력사업이다. 파루의 태양광 추적장치(트래커) 축구장 1,600 면적의 미국 텍사스주 태양광 발전소에 공급될 정도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한다.


 


파루는 2005 인쇄전자연구소를 설립한 것을 시작으로, 2008년부터는 순천대학교(조규진 교수) 산학협력체제를 구축하고 대학에 인쇄전자공학 전공과정을 개설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지난 12년간 인쇄전자 기술 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왔다. 네이처(Nature), 사이언스(Science) 세계적인 학술지에 관련 연구논문이 게재되기도 했다. 이런 노력을 통해 파루는 인쇄전자 응용소재인 은나노잉크의 제조부터 필름히터 각종 응용제품의 양산에 이르는 토탈 솔루션을 보유한 글로벌 인쇄전자 기술기업으로 거듭났으며, 2015년에는 국내 인쇄전자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나노산업기술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2000 코스닥에 등록한 파루는 전남 지역 1 상장기업이다. 미국과 중국에 해외법인을 운영 중이며, 세계 30 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2016 1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으며, 2015 산업통산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이 공동운영하는월드클래스 300’ 선정됐다. 2016 매출은 1,020 원이다.


㈜파루 광양 제 2 공장의 직원들이 은나노잉크 패턴이 인쇄된 PET 소재 필름히터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삼성전자 냉장고에 납품되는 파루 필름히터는 기존 열선히터를 대체하는 은나노 인쇄전자 제품으로파루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했다. 

 

파루 은나노 필름히터 


파루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하여 삼성전자에 납품되는 파루 가전용 은나노 필름히터

 

냉장고 도어에 적용된 파루 필름 히터 

냉장고 도어에 적용된 파루 필름 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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