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소에 적용되는 구조물은 고정식, 고정가변식, 단축추적식, 양축추적식이 있습니다. 

고정식 구조물은 일반적으로 구조물 각도를 30도로 하여 태양광 모듈을 부착하는 가장 기본적인 태양광 구조물 방식입니다. 

고정가변식은 계절마다 태양광구조물 각도를 수동으로 조절하여 발전효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15, 30, 45도 입니다. 

단축추적식은 태양이 낮 동안 움직이는 방위각을(동~서) 추적하는 방식으로, 파루에서는 광센서 시스템으로 실시간 추적하여 발전효율을 15% 정도 높이고 있습니다. 

양축추적식은 태양광 방위각(동~서) 및 고도변화에 따라 추적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파루의 광센서 시스템은 태양을 실시간 추적하여 발전효율을 30% 이상 높이는 구조물방식입니다.

태양광 발전 사업 참여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됩니다.

발전사업허가 (3MW 이하: 지자체 / 3MW 초과: 산업부 전기위원회)

→ 판매사업자 선정 (발전사업허가 후 참여 / 태양광만 가능)

→ 발전소 준공 (전기사업법에 근거하여 발전소 준공)

→ 사용전검사 (전기안전공사)

→ 전력수급계약체결 (전력거래소 / 단, 1MW 이하의 경우 한전과 체결 가능)

→ 발전사업 개시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사업개시 신고)

→ RPS 대상 설비 확인 (신재생에너지 센터 신고 / 사용전검사일 후 1개월 이내)

→ 공급인증서 발급 및 거래 (발급: 신재생에너지센터 / 거래: 전력거래소)

태양광 발전소는 자재 종류와 설계 방법에 따라 금액이 천차만별입니다. 

무조건 많은 돈을 들여 시공하는 것이 좋은 건 아닙니다. 

발전소 사업성 검토와 현장에 맞는 자재를 통해 적합한 설계를 하여 비용 책정이 필요합니다. 

파루에서 제공하는 '고객맞춤 태양광 제안 프로그램'에서는 해당 면적에 맞는 용량과 금액을 산정하여 태양광 발전소 수익성 검토 및 적합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상담의뢰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국내외 시공사례는 [설치사례]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남문을 열고 파루(罷漏)를 치니 계명산천(鷄鳴山川)이 밝아온다" 

조선시대 민요인 경복궁 타령의 구절처럼 파루는 조선시대 새벽 4시경 33번의 종을 쳐서 새 날이 밝았음을 뜻하던 말로 쾌적하고 깨끗한 세상을 열어나가겠다는 기업이미지와 미래 환경의 신세계 창조를 위한 선두기업으로 나아가자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사는 전라남도 순천 순천산단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 목동에 서울사무소가 있습니다.

[연락처] 순천 본사 : 061-755-5114 / 서울사무소 : 02-540-2115

우수한 인재의 발굴과 육성 및 녹색기술의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과 가치를 창출하여 인류사회에 공헌한다는 이념을 추구합니다.

4대 보험, 장기근속자포상, 퇴직금, 명절선물,  장애인 전용 주차장, 식사 제공, 직무능력 향상교육 지원, 사내 동호회 활동지원, 회식비 지원 등의 복지지원 제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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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7월, 코스닥에 상장되었습니다.